오늘(21일) 강원 춘천시 모처에서 발생한 산불이 1시간 만에 진화된 가운데 진화대원 1명이 다쳤습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에 따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과 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2분쯤 춘천시 남산면 서천리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산림·소방·행정 당국은 헬기 7대와 장비 20여 대, 인력 60명을 동원해 오후 2시 20분쯤 불을 껐습니다.
하지만 산불 진화 대원 남성 A씨(63)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화재 현장 주변 컨테이너 2동이 불에 타고, 임야 0.3㏊가 불에 타는 등 소방 추산 200만 원의 재산피해도 발생했습니다.
소방은 화재 원인을 '화기 취급 부주의'로 보고 있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누군가 고기를 구워 먹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오후 춘천시 사농동 한 식당 주차장에서도 전기적 요인에 따른 차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앞서 오전 홍천군 홍천읍 한 과수원에서도 불이 나 묘목소실 등 소방 추산 44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원인은 쓰레기 소각 부주의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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