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과 밀양에서 같은 날 잇따라 산불이 발생했지만, 관계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모두 큰 피해 없이 진화됐습니다.
오늘(21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3분께 합천군 가야면 죽전리 산30 일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즉시 진화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초기 대응에 나섰습니다. 불은 빠르게 확산이 차단되며 약 1시간 만인 오전 11시 37분께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같은 날 오후 밀양에서도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밀양시에 따르면 오후 3시 50분께 초동면 봉황리 27-1 일대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해당 산불 역시 약 2시간 만인 오후 5시 37분께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과 산림당국은 두 지역 산불의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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