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자조금은 축산물의 안전성 제고, 소비 촉진, 축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축산업자가 납부하는 금액을 주요 재원으로 조성·운용하는 자금입니다.

❶ 법적 근거
축산자조금의 조성 및 운용에 관한 법률 (법률 제16990호, 2020.2.11. 火 시행)
축산자조금의 조성 및 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❷ 목적
① 축산물 소비 촉진 및 홍보
② 축산업자·소비자·수납기관 등 대상 교육·정보제공
③ 축산물 수급 안정, 유통구조 개선, 수출활성화
④ 품질·생산성 향상, 안전성 제고 위한 조사·연구
⑤ 자조금 사업의 경제성 평가
⑥ 기타 목적 달성을 위한 사업

❸ 조성 방식
① 의무축산자조금: 축산업자가 의무적으로 납부하는 자금
② 임의축산자조금: 축산업자가 자발적으로 납부하는 자금
③ 하나의 축산물에 하나의 자조금 설치 (한우는 한우·육우 구분 가능)
④ 의무거출금 한도: 가축·축산물 평균 거래가격의 1천분의 5 이내

❹ 재원
① 의무거출금
② 정부 출연금·지원금
③ 축산 관련 영업자 지원금
④ 자조금 운용 수익금 등

❺ 운용 및 관리
① 축산단체(축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치·운영
② 의무자조금 설치·폐지 시 농림축산식품부 승인 및 대의원 투표 필요
③ 정부 출연금·지원금은 방송·신문 광고 등 일부 제한적 사용 가능
④ 2026년 국고 386억 원 중 축산자조금 225억 원(58.5%)은 평가 조문 없음

❻ 실제 사례
① 한돈(2004년), 한우(2005년), 우유(2006년) 등 품목별 의무자조금 도입
② 소비촉진 홍보, 유통구조 개선, 교육·연구 등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

❼ 요약
축산자조금은 축산업의 안정적 발전과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축산업자가 납부하는 자금을 바탕으로, 정부 지원과 함께 소비촉진·유통개선·연구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제도입니다.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 만장일치 합격자가 나옵니다.

어제(12일) 방송된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 최초 만점자 박예승, 압도적인 훈남 박대희, 청소년 쉼터에서 꿈을 키운 김수아, 그리고 마음을 울린 발라드와 독창적인 감성을 선보인 김도현, 이유빈, 김선음, 전이수 등이 2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이 가운데 홀로 대구에서 올라 온 15세 박예승이 ‘우리들의 발라드’ 첫 1라운드 만점을 받으며 유력 우승 후보로 급부상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마야의 ‘나를 외치다’를 선곡한 15살 박예승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홀로 서울에 상경해 자취를 하고 있었습니다.

약해지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겠다는 ‘나를 외치다’의 가사처럼 떨리는 마음을 다잡은 박예승은 파워풀한 보컬로 좌중을 압도하며 탑백귀들을 열광케 했습니다. 주우재는 우승 후보로 점찍기도 합니다.

SBS ‘우리들의 발라드 2’는 다음 주 19일(月) 밤 10시에 찾아갑니다.

올해만 경찰이 다섯 차례 출동한 알코올 중독 남편과 10년째 네트워크 판매에 수입 전액을 쏟아붓는 아내의 충격적인 결혼 생활이 공개됐습니다.

어제(12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싸울 때마다 서로를 고발하고 자신의 잘못은 발뺌하는 결혼 13년 차 '고발 부부'의 갈등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고발 부부는 스튜디오에 등장하자마자 두 사람의 온도 차는 역력했습니다. 남편이 아내의 허리에 팔을 감싸자 아내는 차갑게 손을 쳐냈고, 자리에 앉자마자 눈물을 쏟았습니다. 출연 신청 이유를 두고도 남편은 "관계 개선을 위해서"라고 주장했지만 아내는 "아이 중고 신발 사줄 5천 원도 없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출연료 목적으로 신청한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라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두 사람은 총 부채 1억 원에 달하는 상황으로 현재 지역자활센터의 도움을 받아 아들 둘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10년간 태권도장을 운영하던 남편이 코로나 직격탄과 투자 실패로 폐업하면서 경제적 위기가 닥쳤습니다.

남편이 아내를 고발한 핵심은 10년째 이어지는 네트워크 판매였습니다. 아내는 어르신 케어로 번 돈 전액을 이 사업에 투자했고, 집 안 곳곳에는 관련 제품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습니다. 남편은 "투자 금액이 2~3천만 원은 되지 않겠냐"라며 "도장에도 아내가 네트워크 제품을 진열해 놓으니 꼭 종교 집단 같다"라고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하루 12시간씩 배달과 빨래방 일을 병행하며 4인 가족 생활비를 홀로 감당하는 상황에서 아내가 수입을 가정에 보태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더구나 이로 인해 아이를 챙기는데 소홀했고, 첫째와도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오은영 박사는 사전 조사 결과 불법 다단계는 아님을 확인하면서도 남편이 짊어진 경제적 중압감에 공감했습니다. 아내는 "이 일을 통해 힐링하고 충전했다. 버틸 수 있는 힘을 받았다"라고 항변했습니다.

그러나 아내가 공개한 남편의 알코올 중독 실태는 더욱 심각했습니다. 아내가 직접 촬영한 영상에는 남편이 술에 만취해 옷장에 소변을 보는 장면이 담겨 충격을 안겼습니다. 아내는 "잠을 잘 못 잔다. 남편이 술을 먹고 오면 아무 데서나 소변 실수를 한다. 원래 있던 침대도 버렸다. 냄새와 뒤처리가 장난이 아닌데 본인은 사고를 쳐놓고 그대로 곯아떨어져 잔다"라고 토로했습니다. 음주운전으로 운전면허가 두 차례 취소된 전력도 공개됐고, 술 문제로 올해만 다섯 번 경찰이 출동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스튜디오가 술렁였습니다.

폭력 피해도 드러났습니다. 아내는 "핸드폰 폴더처럼 접혀서 제압을 당했다. 제 상황을 볼 수도 없었다"라며 "놓으라고 했고 바로 119에 도움을 받았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갈비뼈가 골절되는 피해까지 입었다고 했습니다. 남편이 큰아이 앞에서 옥상에 올라가 "죽고 싶다"라고 말한 일도 공개됐습니다. 아내는 "아이 정서 학대라고 해서 아동학대로 신고됐던 적도 있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반면 남편은 "알코올 중독이 아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많이 마시긴 했지만 옛날 일"이라며 현재는 문제없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병원 입원 권유도 거부했으며, 촬영 불과 3일 전 금주와 적극적 치료를 약속한 각서를 작성했음에도 태도는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장동민은 "이건 중증"이라며 심각성을 지적했고, 오은영 박사는 "알코올 중독이 맞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우리들의 발라드’ 전 시즌 최초로 탑백귀 150인 모두의 불이 환하게 켜집니다. 가창력뿐만 아니라 듣는 이들의 마음까지 움직인 역대급 무대가 어땠을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오늘(12일)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이하 '우발라2')에서는 화끈한 록스피릿으로 탑백귀들의 의견 대통합을 부른 평균 나이 17.9세 참가자의 레전드 무대가 펼쳐집니다. 그밖에도 쟁쟁한 실력을 갖춘 어린 참가자들이 속속 등장하며 무대를 뜨겁게 달굽니다.

이날 무대에 오른 앳된 얼굴의 참가자는 2006년에 발매된 마야의 ‘나를 외치다’를 선곡, 깊은 감성과 파워로 시작부터 이목을 사로잡습니다. 첫 소절이 채 끝나기도 전부터 표를 던지는 탑백귀들이 속출하고 탑백귀 대표단들은 감탄 섞인 얼굴로 무대를 감상합니다.

노래가 절정으로 향하자 로이킴, 주우재, 문근영을 비롯한 탑백귀들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열띤 환호를 보냅니다. 로이킴은 “괴물이다”라고 탄성을 내뱉는 한편, 정승환은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심지어 무대를 지켜보는 내내 감격의 눈물을 쏟아내던 정재형은 “회초리 같은 무대였다”며 강렬한 감상을 전합니다.

감탄과 눈물이 교차하는 탑백귀들의 풍부한 리액션 역시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할 예정입니다.

특히 박경림과 문근영은 참가자를 위해 “냉장고도 채워주고 청소도 해주겠다”리며 보호자를 자처한다고 해 그 사연도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과연 탑백귀들의 팬심뿐만 아니라 보호본능까지 자극한 이 참가자는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탑백귀 150명이 만장일치로 선택한 발라드 원석을 확인할 수 있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 2’는 오늘(12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무려 150명의 선택을 이끌어낸 무대의 전말에 대한 궁금증이 커집니다.

한 남편의 심각한 술 문제가 공개됩니다.

오늘(12일) 밤 9시에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에는 서로의 문제를 고발하며 팽팽하게 맞서는 결혼 13년 차 '고발 부부'가 등장합니다. 남편은 아내 때문에 모든 것이 무너졌다고 주장하고, 아내는 남편의 술 문제를 폭로하며 맞섭니다. 서로 모든 갈등의 원인이 상대방에게 있다고 주장하는 두 사람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이날 아내는 남편을 알코올 전문 병원에 데려가기 위해 나섭니다. 최근 남편이 작성한 각서에 금주는 물론 적극적으로 상담과 치료를 받겠다는 내용까지 포함돼 있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앞선 상담에서는 입원 치료를 권유받기도 했다는데요. 남편은 "나는 알코올 중독이 아니다"라며 병원에 가자는 아내의 요구에 반발합니다.

하지만 아내가 직접 촬영한 영상에는 보고도 믿기 힘든 남편의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술에 취해 거실에서 소변을 보는가 하면, 폭력적인 행동까지 보인 것입니다. 아내는 냄새와 뒤처리를 감당하지 못해 침대까지 버려야 했다며 "남편이 술을 마시고 들어오면 잠을 못 잔다"라고 괴로워합니다. 남편의 술 문제로 올해에만 경찰이 다섯 차례 출동했으며, 과거 운전 면허도 두 차례 취소됐다는 사실까지 드러나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립니다.

심지어 아내는 술에 취한 남편이 자신을 힘으로 눌러 제압해 경찰에 도움을 요청한 적도 있다고 밝힙니다. 그런 가운데 관찰 카메라에는 가족들의 눈을 피해 수상한 행동을 하는 남편의 모습이 포착돼 MC들을 당혹스럽게 합니다. 대체 '고발 부부' 남편이 몰래 벌인 일은 무엇일까요? 관찰 영상을 확인한 오은영 박사는 남편에게 "반드시 치료받아야 한다"라고 단호하게 지적합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아내는 휴대전화를 들고 화장실로 향하는 남편을 보자 유독 예민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끕니다. 이어 "저는 아직도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라며 남편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고백한다고 합니다. 여기에 보고도 믿기 힘든 증거들까지 연이어 등장해 모두를 경악하게 한다는데요. 아내를 오랫동안 고통스럽게 한 과거에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은 오늘(12일) 밤 9시에 전파를 탑니다.

잠시 후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 1507회 ‘얼어붙은 거짓 시나리오-파주 냉동창고 살인 사건’ 편이 전파를 탑니다. 오늘(10일) ‘그알’에서는 60대 여성이 영하 25도의 냉동창고에 갇혀 사망한 끔찍한 사건의 내막을 파헤칩니다.

지난 9월 4일, 경기도 파주의 전원마을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드라이브 명소로 알려진 대형 카페에 경찰차와 구급차가 출동했고, 주차장 한쪽 구석에 놓여 있던 냉동 컨테이너에서 시신 한 구를 발견한 것입니다. 사망자는 전날 외출한 뒤 실종 신고가 이루어졌던 60대 여성 이 씨(가명). 충격적이게도 여성은 27시간 동안 냉동창고 안에 갇혀 동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긴급체포 된 피의자는 39살의 카페 사장 신 씨. 놀랍게도 그는 피해자와 사건 당일 처음 만난 사이였습니다. 만난 지 1시간도 되지 않아 피해자를 감금하고, 27시간 동안 방치한 것입니다. 신 씨는 우발적으로 벌어진 일이고 사망할 줄은 몰랐다고 주장했습니다.

컨테이너 안에서는 10개의 상자가 발견됐는데, 위조된 50만 원짜리 상품권 10만 장이 들어 있었습니다. 피해자가 위조품인 것을 눈치채자, 피해자를 감금한 것으로 보이는 신 씨. 그는 어떻게 500억 원의 위조 상품권을 소지하고 있었던 걸까요?

사건 당일, 피해자에게 신 씨를 대신 만나 상품권을 확인해달라고 부탁한 인물이 존재했습니다. 다음 날, 신 씨가 체포되기 전까지 신 씨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된 중년남성 최 씨. 이들이 위조 상품권을 거래하려던 내막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알’은 오늘(1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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