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분양시장에서 전용 84㎡, 전용 59㎡ 등 정형화된 평형에서 벗어난 ‘틈새 면적’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분양가 부담은 줄이고,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실속형 주거단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분양업계에 따르면 최근 분양하는 아파트들은 기존 전용 59㎡와 84㎡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다양한 면적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시공 기술의 발전으로 설계 고도화를 통해 전용 40~50㎡ 안팎의 소형 평면은 전용 59㎡ 면적 대비 가격 부담을 낮추면서도 2룸이나 3룸까지 공간을 확장하고 수납공간을 통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또 전용 60㎡대의 평면도 개방감을 넓히는 방식을 통해 실사용 면적을 넓히는 추세입니다. 전용 84㎡보다 분양가의 부담은 줄이고, 체감할 수 있는 면적은 중형급으로 구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즉, 주택 수요자 입장에서는 비용 대비 높은 주거 효율성을 누릴 수 있는 셈입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틈새 면적’을 갖춘 아파트들의 청약 열기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경기 수원에서 분양한 ‘망포역 푸르지오 르마크’는 전용 62㎡ 타입이 60.76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전용 84㎡A 타입은 27.54대 1에 그쳤습니다. 작년 10월 서울 동작구 ‘힐스테이트 이수역 센트럴’도 전용 49㎡ 타입이 771.5대 1로 가장 경쟁률이 높았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분양가는 높아지고, 전통적인 가족 단위였던 ‘4인’이 아니라 2~3인 가구가 주요 가족 단위가 되면서 실속을 따지는 주택 수요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라며 “예전에는 평수가 작으면 주거 공간이 협소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은 건설사들의 시공 기술이 발전해 오히려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다는 느낌이 더 강하다. 내 집 마련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면 틈새 면적을 노려보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① ‘틈새 면적’ 선보이는 브랜드·비규제·후분양 프리미엄 아파트
이런 가운데, 수도권에서 새로운 ‘틈새 면적’ 아파트가 청약에 나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이 시공한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7일(화) 1순위 청약에 나섭니다.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6층~지상 20층 총 198세대 규모로 조성됩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3층~15층에는 오피스텔 전용 54~82㎡ 143실이 조성되며, 16층~20층까지는 아파트 전용 40~68㎡ 55세대로 구성됩니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2룸과 3룸 등 다양한 타입을 선보인 것이 특징입니다.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의 분양 일정은 아파트의 경우 4월 7일(화) 1순위에 이어 8일(수)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합니다. 당첨자 발표는 4월 14일(화)이며, 정당계약은 4월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3일간 실시됩니다. 오피스텔은 별도의 청약일정 없이 임의공급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의 가장 큰 특징은 현대건설의 시공으로 이미 공사가 완료된 100% 후분양 단지라는 점입니다. 이에 따라 미리 완공된 집을 둘러보고 계약을 결정할 수 있고, 빠르게 입주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곳과 차별화된 높은 주거 안정성을 갖췄다는 평가입니다.
비(非)규제 프리미엄도 눈길을 끕니다.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가 들어서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는 10.15 부동산 대책에 따른 투기과열지구나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아파트의 경우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최대 70%까지 적용되며, 세대원이나 유주택자도 1순위로 청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또 전용 60㎡ 이하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 내년 12월까지 취득세 등 각종 세금 산정 시 주택 수에서 제외되는 파격 혜택이 적용됩니다. 임대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투자하기에도 세금 부담이 적어 유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② 교통과 교육, 생활, 직주근접까지… 핵심 주거 요소 모두 갖춘 안양 新 브랜드 주거단지
우수한 교통 환경도 자랑거리입니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명학역이 직선 1km 거리에 자리하며, 4호선 범계역과의 거리도 인접합니다. 특히 월곶판교선 안양역이 오는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으로, 향후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입니다. 이와 함께 8차선 안양로와 6차선 관악대로를 통해 차량 이동도 편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초품아’ 입지도 주목됩니다. 도보 약 5분 거리에 안양초등학교가 자리하며, 안양대학교·성결대학교·대림대학교 등 대학가도 인근에 위치해 풍부한 교육 및 문화 인프라까지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또 안양시 최고 로데오 상권인 안양 1번가가 인접하며, 남부시장 및 2001 아울렛 등 각종 유통시설 이용도 편리합니다. 이밖에 다양한 병원들도 주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직주근접도 주목됩니다.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는 안양시청을 비롯한 다양한 공공기관이 들어설 예정인 행정업무복합타운이 가깝습니다. 안양시에 따르면, 행정업무복합타운은 총 5만6,309㎡ 규모로 공공용지와 복합개발용지로 구성됩니다. 공공용지에는 안양시청과 만안구청사, 복합체육센터 복지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복합개발용지에는 첨단 IT 기업 유치를 통해 지식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할 방침입니다. 안양시는 약 1만 명 수준의 고용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주변에 26개의 지식산업센터가 자리한 안양 IT 벤처밸리를 중심으로 풍부한 주택 수요가 기대됩니다.
③ ‘힐스테이트’ 차별화 특화설계… 고품격 감성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국내 최고 주거 브랜드 ‘힐스테이트’만의 차별화된 특화설계도 돋보입니다.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는 건물 외벽에 외단열 및 화강석 마감재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유지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지상 3층부터 20층까지 복도 중앙부에 중정을 설치해 고급 주거 이미지를 구축하고 환기와 채광을 극대화했습니다. 라틴어로 ‘빛이 스며들어 투명하게 빛나다’라는 뜻이 담긴 ‘펠루스(Pellus)’라는 단지명에 걸맞은 국내 최고 주거 브랜드의 하이엔드 설계가 반영된 것입니다.
또 옥상에 하늘공원을 비롯한 조깅 트랙과 운동 및 휴게시설을 조성해 입주민들의 높은 주거 만족도가 기대됩니다. 옥상에 특화시설이 있는 건물은 희소성이 높아 향후 주거 가치 상승에 유리한 특징이 있습니다. 여기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내부 천정고가 최대 2.5m로 뛰어난 개방감을 보유한 것은 물론, 실내 공기질 개선 효과도 기대됩니다. 이밖에 모든 세대에 전열교환 환기 시스템을 적용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에너지 절감 효과를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한편,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 홍보관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원(현장과 동일)에 위치하며 2026년 5월 입주 예정으로 잔금 납입 시 즉시 입주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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