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닥터신' 정이찬과 주세빈이 폭우 속 우산 아래 밀착한 데 이어 라면 데이트로 로맨스 지수를 높입니다.인다.

TV조선 주말 미니시리즈 '닥터신'은 뇌 체인지라는 설정에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 특유의 치정 로맨스가 더해지며 세계관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닥터신'은 4월 1주차 TV-드라마 부문 상위권에 오르는 등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했습니다.

10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이 금바라(주세빈)에게 프러포즈를 거절당했음에도 비를 무서워하는 금바라를 위해 달려간 모습이 담겼습니다. 천둥번개에 놀란 금바라가 신주신의 품에 안기자 그를 꼭 끌어안은 포옹 엔딩으로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모레(18일) 방송될 11회에서는 두 사람이 한 우산을 쓴 채 밀착해 걷는가 하면, 마주 앉아 오붓하게 라면을 먹는 장면이 펼쳐집니다. 신주신은 그윽한 눈빛과 미소로 애정 공세를 벌이고, 금바라 역시 한결 부드러워진 눈 맞춤으로 편안해진 사이를 드러냅니다. 신주신의 직진 감정에 조금씩 흔들리는 금바라의 마음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증을 높입니다.

제작진은 "냉랭했던 신주신의 달라진 온도와 청혼을 거절한 금바라의 미묘한 변화가 드러나는 장면"이라며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두 사람의 로맨스가 11회의 킬링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의사와 영혼을 잃어가는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입니다. 11회는 모레(18일) 오후 10시 30분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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