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추' 추대엽이 '공개재판'에 섭니다.

오늘(17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KBS 2TV '개그 콘서트'(이하 '개콘')에서는 개그맨 추대엽의 '부캐' 카피추가 '공개재판' 피고로 출연합니다. 또한 그룹 유나이트가 '심곡 파출소'에 특별한 목적을 갖고 방문합니다.

이날 '공개재판' 피고로 출석하는 카피추의 죄명은 '죄다 표절 죄'입니다. 검사 박성호는 "피고 카피추는 대한민국 표절의 대표 아이콘이다"라며 표절 의심을 받는 카피추의 대표곡을 거론합니다.

변호사 박영진은 "조금만 비슷해도 표절했다, 베낀 것이다라고 하는데 그건 빈약한 논리"라고 반박합니다. 이어 객석에서 박성호를 표절한 관객을 찾아 웃음을 자아낼 전망입니다.

'심곡 파출소'에는 유나이트가 방문합니다. 지난 12일 여덟 번째 미니앨범 '인연 파트1(INYUN Part.1)'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포즈!(姿態)'로 활동 중인 유나이트는 층간소음 때문에 힘들다며 송필근을 찾아옵니다. 과연 층간소음을 유발한 사람들은 누구였을지, 층간소음의 원인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