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이 발리우드 스타일의 ‘범죄도시’를 소환합니다.

오늘(24일) 방송하는 KBS 2TV ‘개그 콘서트’(이하 '개콘')에서는 ‘전부 노래자랑’과 ‘썽난 사람들’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공략합니다.

‘전부 노래자랑’은 독특한 참가자들이 부르는 특별한 노래들로 주목받은 새로운 코너입니다. 윤재웅은 지난주 인도 발리우드 스타일의 ‘왕과 사는 남자’로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이번 주에는 서슬 퍼런 카리스마의 ‘범죄도시’ 장첸을 선보입니다. 노래와 춤이 빠지지 않는 인도 영화 속 장첸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읍니다.

안윤상, 김성원, 양기웅의 ‘성대모창단’은 박상철의 ‘무조건’을 부릅니다. 이들은 ‘무조건’을 노래하며 전·현직 대통령부터 민경훈, 유해진 등 다양한 사람들의 모창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썽난 사람들’에서는 결혼정보회사에 방문한 ‘진상’ 신윤승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결혼정보회사 직원 박민성은 신윤승이 가진 것들을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그의 등급을 확인하는데 과연 어떤 등급이 나왔을지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또 다른 직원 김진곤은 전화로 회원들과 상담을 이어간갑니다. 그는 ‘개그맨 신윤승’과 맞선을 봤다는 한 여자 회원의 불만을 들어주면서 함께 ‘신윤승’의 흉을 봅니다. 이때 김진곤은 바로 옆 진짜 신윤승을 펄쩍 뛰게 한 험담을 이야기합니다. 진짜 신윤승을 놀라게 한 내용은 ‘개콘’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개콘’은 오늘(24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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