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라면과 함께한 순간을 담아낸 '라면 그릇'을 공개 모집하는 식문화 도구 프로젝트 '오뚜기 잇 에디션'의 접수를 시작한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오뚜기 잇'은 식품을 뜻하는 'EAT'과 사물을 의미하는 'IT'을 잇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았습니다. 2023년 라면, 2024년 카레, 지난해 스프를 주제로 서울대 도예전공 작가들과 그릇을 제작해왔습니다.

이번 '오뚜기 잇 에디션'은 공개 모집 형태로 전환했습니다. '라면의 순간'을 주제로, 라면과 함께한 일상적인 식사 경험을 창작자의 새로운 시각으로 담아냈으며 완성도와 실용성을 갖춘 '라면 그릇' 작품을 모집합니다.

도예 작가 및 도예 전공 학생을 비롯해 그릇 제작이 가능한 작가, 공방, 창작팀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1차 접수는 오는 8월 21일(金)에 진행됩니다.

시상은 오뚜기 잇 셀렉티드 1인 2000만원, 오뚜기 잇 파이널 4인 각 300만원, 오뚜기 잇 스페셜 20인 각 50만원 규모로 진행됩니다. 수상작 소개 영상, 사진 등 콘텐츠 제작과 오프라인 기획 전시 참여 및 현장 판매 기회도 제공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