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사당귀' 이경규 "김숙에게 낚시 지면 바다 입수"
이경규가 김숙에게 복수혈전을 예고, 패배 시 입수 공약을 걸었습니다.
오늘(14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최승희/이하 ‘사당귀’)에서는 '제 1회 양준혁배 낚시대결'이 개최됩니다.
40년 차 낚시천상계 '용왕 아들' 이경규가 낚시 초보 '행복한 낚린이' 김숙의 도전장을 받은 것입니다. 이에 이경규는 "김숙은 나에게 대상을 빼앗아 갔어"라고 지난 2020년 KBS 연예대상에 대한 앙금(?)을 밝히더니 "낚시로 복수하겠다"라며 복수혈전에 나섭니다. 특히 이경규는 "낚시하면 나다"라고 극강의 자신감을 드러낸 후 "내가 김숙에게 지면 물에 들어가겠다"라고 선전포고해 눈길을 끕니다.
이에 질세라 김숙은 "낚시를 하려고 상체 운동만 하고 있다"라며 뜻밖의 근육질 팔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그런가 하면 양준혁은 양식장 홍보를 위한 큰 그림을 그려 눈길을 끕니다. 그는 "이경규가 물에 빠져야 여기가 관광명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이경규 몰래 김숙의 승리를 위해 움직인다고 합니다.
양준혁의 속셈을 알리 없는 이경규는 김숙의 낚싯대가 연달아 움찔거리자 초조한 기색을 보이는가 하면, 급기야 김숙이 고기를 낚을 때마다 줄자를 직접 들고 눈금 하나까지 측정하며 승리를 위한 집념을 보여 웃음을 터지게 합니다.
한편,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지난 회 기준 209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닐슨 코리아 기준)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됩니다.

★ 2. '사당귀' 36㎏ 뺀 이순실, 한줌 개미허리… "2XL 입었는데 44반 스몰"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이순실이 '한줌 허리'를 자랑합니다.
오늘(14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이순실이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충격을 선사합니다.
이순실은 앞서 36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이날 방송에서는 한 줌에 잡힐 듯한 개미허리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합니다. 그는 "원래 2XL를 입었는데 이제는 44반 스몰을 입는다"라며 키 171cm에 59kg의 늘씬한 몸매를 과시합니다.
이순실은 스몰 사이즈 옷을 장착하고 "퀸 오브 더 아시아"를 외치며 즉석 런웨이를 펼칩니다. 성큼성큼 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압도적인 슬림핏을 자랑하는 환골탈태한 모습에 전현무는 "진짜 많이 뺐다"라며 감탄합니다. 김숙 또한 "진짜 날씬하다"라며 "카메라가 잘못된 거 아니야?"라며 현실을 부정해 웃음을 자아낸다고 합니다.
또한 이순실과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의 뜻밖의 친분이 밝혀집니다. 두 사람은 과거 토크쇼에서 만나 친분을 쌓은 사이로, 이순실의 마트 시장조사에 함께 나서 찐친 바이브를 뽐낼 예정입니다.
한편, 이순실은 1967년생 만 59세의 탈북민 출신 요식업계 CEO입니다.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로 얼굴을 알렸고, 2024년 9월부터 '사당귀'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냈습니다. 지난해 6월 방송된 '사당귀'에서 비만치료제 위고비로 체중 감량에 도전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3. ‘심은하 닮은꼴’ 유명 감독 등장… 박명수 “아이돌인 줄”
윤승림 감독이 ‘사당귀’에 뉴보스로 출연해 반전 면모를 드러냅니다.
오늘(14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최승희/이하 ‘사당귀’)에서 공개하는 뮤직비디오마다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윤승림 뮤직비디오 감독이 뉴보스로 출격합니다.
윤승림 보스는 블랙핑크, 에스파, 아이브, 올데이프로젝트, 트와이스 나연 등 내로라하는 K팝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전 세계의 K-팝 팬들을 사로잡은 MZ세대들의 우상입니다. 그는 등장부터 심은하를 똑 닮은 청초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박명수는 “아이돌인 줄 알았어”라며 윤승림 보스의 아이돌급 미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아한 외모와는 정반대의 면모가 공개돼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습니다. 미친 카리스마를 장착한 워커홀릭인 것입니다.
윤승림 보스는 “나는 일을 미친 듯이 사랑하는 경주마 같은 보스. 40시간 깨어 있었다”라며 자신을 소개하더니 “직원들이 나를 미친 여자로 생각해도 괜찮다”라며 남다른 워커홀릭 마인드로 박명수를 또 다시 놀라게 합니다.
이날 스페셜 MC로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이 출격합니다. 명재현은 윤승림 보스와 두 차례 뮤직비디오 작업을 함께한 ‘윤승림표 카리스마’ 유경험자입니다. 명재현은 “윤 감독님은 진짜 좋은 보스. 리더로서 쓴소리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안다”라며 후배들을 향한 윤승림 보스의 냉철한 쓴소리에 공감합니다. 이어 “옆에서 보면 진짜 무섭다”라며 범접 불가 카리스마를 인증합니다.
‘사당귀’는 오늘(14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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