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가 이찬양 셰프와 협업한 신제품 ‘하와이안 모짜렐라버거’를 출시한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는 지난해 선보인 협업 메뉴에 이어 두 번째 공동 개발 제품을 선보입니다. 신제품은 모짜렐라 패티와 미트 패티, 통 파인애플, 나폴리탄 소스를 조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메뉴에는 토네이도 형태의 브리오쉬 번이 적용됐습니다. 롯데리아는 이를 활용해 기존 모짜렐라버거 제품군과 차별화된 구성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품 개발에는 파인애플과 나폴리탄 소스 조합이 활용됐습니다. 여기에 모짜렐라 치즈와 미트 패티를 더해 여름 시즌 메뉴로 구성했습니다.

롯데리아는 기존 모짜렐라버거 라인업을 기반으로 신제품을 추가하며 관련 제품군을 확대했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모짜렐라 인 더 버거 베이컨과 나폴리 모짜렐라 버거에 이어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게 됐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제품은 통 파인애플과 모짜렐라 패티, 나폴리탄 소스를 함께 적용한 메뉴로 구성됐다”라며 “기존 모짜렐라버거 제품군과 다른 재료 조합을 중심으로 개발됐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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