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간판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가 오늘(4일) 추석 연휴를 맞아 결방됩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가 오늘(4일) 전파를 타지 않습니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는 본래 사회적 이슈와 사건의 이면을 심층적으로 다루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올해 10월 4일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에 해당하는 날로, SBS는 기존 방송 대신 추석특선영화를 대체 편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SBS 편성국은 오늘(4일) 밤 11시 10분부터 추석특선영화 ‘정직한 후보 2’를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직한 후보 2’는 유쾌한 코미디 영화로, 정치인의 기상천외한 상황을 그린 작품입니다. 지난 2022년 9월 개봉 당시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으며 흥행한 바 있습니다. SBS는 황금연휴 기간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제공이 시청자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SBS를 비롯한 각 방송국은 매년 추석 연휴에 맞춰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과 영화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역시 시청자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코미디 장르의 ‘정직한 후보 2’ 편성을 확정했습니다. 해당 영화는 라미란, 김무열 등 배우의 열연과 풍자적인 유머가 돋보입니다.

SBS 측은 이번 결방 사실을 사전 공지하여 정규 시사교양 프로그램 시청을 기대했던 시청자들에게 미리 알렸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의 다음 방송은 10월 11일에 정상적으로 재개될 예정입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평소 사회적 이슈, 미제 사건, 범죄 취재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한 심층 분석으로 시청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오늘(4일) 결방을 거쳐 10월 11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정상 방송될 예정입니다.

한편, '그것이 알고 싶다'는 PD들이 제작하는 PD 저널리즘 영역의 탐사보도 프로그램으로 사회, 종교, 인권, 미제 사건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1992년 3월 31일에 '미스터리 다큐멘터리 그것이 알고 싶다'로 시작했습니다. 방송 시간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부터 밤 12시 20분까지입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상파 3사 PD 시사교양 프로그램과는 다른 탐사보도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재연 기법(re-enactment)'을 사용한 것입니다. 드라마가 가지는 극적인 면과 시사가 가지는 현장감의 결합으로 자연히 시사 프로그램이 재미있습니다. 사건이 사라진 현장과 경찰 조서 그리고 경찰 인터뷰가 주였던 시사에 가상의 현장이 등장한 것입니다.

역대 진행자는 1대 문성근(1992년 3월 31일∼1994년 1월 2일, 1997년 10월 26일∼2002년 5월 11일), 2대 박원홍(1994년 1월 9일∼1995년 9월 16일), 3대 오세훈(1996년 10월 14일∼1997년 10월 13일), 4대 정진영(2002년 5월 18일∼2006년 1월 21일), 5대 박상원(2006년 2월 4일∼2008년 2월 23일), 6대 김상중(2008년 3월 1일∼현재)입니다.

초기에는 시청률이 30%가 넘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1995년 9월 23일부터 1996년 10월 7일까지 소재 고갈로 약 1년간 방송을 중단하였으며, 1996년 10월 14일부터 다시 편성하고 있습니다. 2015년 9월 5일 방송 23년째인 이 날짜를 기준으로 방송 1000회를 맞이하였습니다. 공식영상, 회차정보, 출연진, 시청률(최근 최고 시청률 ‘1263회 의혹과 기억과 소문: 한강 실종 대학생 죽음의 비밀’ 11.0% - 제공:닐슨코리아) 등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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