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한국시리즈 리벤지 매치가 '우리동네 야구대장'에서 재현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내일(19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야구대장'(기획:김상미, 연출:이정욱) 2회에서는, 박용택 감독이 이끄는 '리틀 트윈스'와 김태균 감독이 이끄는 '리틀 이글스'의 개막전 제2경기가 펼쳐집니다.
지난주 첫 방송에서 이대호 감독의 '리틀 자이언츠'와 나지완 감독의 '리틀 타이거즈'가 연이어 홈런을 터뜨리며 6:5 스코어의 명승부를 보여준 만큼, 이를 '직관'한 박용택, 김태균 감독과 코치진의 솔직한 속마음이 공개됩니다.
박용택은 "너무 잘하더라. 속으로 많이 긴장했다"라고 밝히고, 김태균 역시 "선수들의 수준이 기대 이상"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중계진 김승우·이대형·이동근에 따르면 리틀 트윈스 정성훈 코치는 긴장감에 입맛을 잃고 식사를 평소의 3분의 1도 채 못 했다는 후문입니다.
리틀 트윈스는 개막 전부터 '우승 후보'로 손꼽힐 만큼 막강한 전력을 바탕으로 "당연히 1등 해야 한다. 그 밑으로는 관심 없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냅니다. 박용택 감독은 '펠레택'이라는 별명을 의식하듯 "자신 없다"라며 거꾸로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반면 리틀 이글스는 감독 사전 모임 당시 최약체로 지목됐으나, 4개 구단 중 훈련량 1위라는 남다른 근성을 무기로 개막전에 임합니다. 김태균 감독은 "그때와 지금은 많이 다르다"라며 반전을 예고했고, 실제로 캡틴 이효준을 필두로 독수리 군단의 파이팅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지난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도 맞붙었던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인연이 유소년 야구로 이어진 가운데, 리틀 버전으로 펼쳐지는 이번 매치에서 서울의 쌍둥이와 충청의 독수리 중 누가 먼저 웃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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