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배우 류수영의 결혼을 위한 플러팅 방법을 공개했습니다.

어제(18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525회에서는 연극 '홍도'의 주역 예지원, 정보석, 박하선과 특별 전학생 김신영이 형님 학교로 전학을 왔습니다.

이날 박하선은 '내 거짓말을 맞혀봐' 코너에서 본인이 비혼주의자였다고 주장했다. 이는 진실일 수도, 거짓일 수도 있었습니다.

박하선은 "난 (결혼 생각이) 별로 없었다. 어리기도 하고 일이 좋아서 일이 아까워서 결혼할 생각이 없었다. (류수영이) 나보다 8살 많다. 결혼을 원했고 만난 지 거의 일주일 만에 결혼하자고 했다. 안 지 오래됐으니까. 근데 난 '일 해야 한다'였다"라고 밝혔습니다.

박하선은 이런 본인에게 류수영이 한 플러팅을 공개했습니다. "결혼하고 싶어서 우리가 결혼하기 1년 전 신혼집을 찾아서 잡더라"라고 화답합니다.

박하선은 "지금 살고있는 집이 신혼집이다. 남자가 결혼하고 싶으니까 알아보더라. 집 알아보고 사진 보내면서 '이 위치 어떠냐'고 물어봤다. 나도 그냥 답은 해줬다. 이 집은 괜찮고 이 집은 별로고. 집 보는 건 좋아하니까"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거짓말이었습니다. 박하선은 실제로는 "결혼을 일찍하고 싶었다. 결혼 생각이 없던 적이 없다"라면서 집 플러팅 당시 "너무 좋았다. 집도 보고, 결혼하자고 하니까 일이 아까워서 미루긴 했지만 '드디어 결혼하는구나'했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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