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연주와 감각적인 편곡을 통해 친숙한 음악을 새로운 방식으로 들려주는 영화음악 재즈콘서트 공연이 국립제주박물관에서 펼쳐집니다. 

국립제주박물관은 오는 20일 오후 5시 복합문화관 로비에서 ‘토요박물관 산책’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재즈 시네마 콘서트 ‘재스민’ 무대를 마련합니다. 

이번 공연의 출연팀인 재스민은 재즈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재즈 앙상블입니다. 재즈 특유의 자유로운 연주와 감각적인 편곡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을 새롭고 색다른 방식으로 들려줄 예정입니다.

재즈 시네마 콘서트는 계절의 감성을 담은 편안한 재즈 사운드로 초여름의 낭만을 전합니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추구하며, 영화에서 만났던 친숙한 곡들을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9월까지 매달 진행되는 ‘토요박물관 산책’ 프로그램은 음악과 마술 등 다양한 공연이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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