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10년 이상 장기고객을 위한 체험형 혜택 프로그램 ‘T 장기고객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한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T 장기고객 프로그램’의 고객 초청 행사를 ‘T 장기고객 데이’로 통합해 운영하고, 연말까지 미식·문화·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입니다.

SKT는 지난 5월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에서 진행한 ‘숲캉스 데이’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장기고객과 동반인 등 총 1만여명을 ‘T 장기고객 데이’ 행사에 초청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 전국 호텔 레스토랑과 함께하는 미식 행사, 가수 이승철 KBS 추석특집 공연 초청 행사, 롯데월드 어드벤처 심야 대관 행사, 뮤지컬 ‘시카고’ 단체 관람 행사 등이 예정돼 있습니다.

미식 행사 ‘테이블 데이’는 서울·대구·부산·광주·대전 등 5개 도시 유명 호텔에서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순차 진행됩니다. 장기고객과 동반 1일을 포함한 총 1200명이 대상입니다. 서울 행사에는 최현석·김희은 셰프가 참여해 행사 전용 특별 메뉴를 선보입니다. 응모는 이달 30일까지 T멤버십 앱 내 ‘T 장기고객’ 메뉴와 전국 T 월드 매장 QR 코드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당첨자는 다음 달 8일 개별 안내됩니다.

다음 달 1일부터는 ‘T 장기고객 데이터’도 개편합니다. 가입한 달에 가입 연수만큼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하는 ‘가입 기념일 데이터’는 제공 대상을 기존 가입 5년 이상 고객에서 2년 이상 고객으로 확대합니다. 데이터 제공량 상한(30GB)도 폐지합니다. 요금제 기본 제공 데이터와 동일한 양을 추가로 충전할 수 있는 ‘리필 쿠폰’은 개편 후 가입월에 ‘가입 기념일 데이터’와 함께 지급됩니다.

윤재웅 SKT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오랜 시간 SKT와 함께해주신 고객에게 일상 속 특별한 즐거움과 추억을 드릴 수 있는 차별화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장기고객 만족도를 높여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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