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보양식 수요 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삼복더위 시즌이 다가오면서 닭고기와 장어 등 보양 식재료를 활용한 계절 한정 메뉴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입니다.
더본코리아의 한식요리주점 브랜드 막이오름은 여름 시즌을 겨냥해 닭고기를 활용한 신메뉴 3종을 선보인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이번 신메뉴는 복날을 앞두고 증가하는 보양식 수요와 여름철 식사·주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습니다. 메뉴는 누룽지닭전골, 닭불고기, 닭튀김 등 3종으로 구성됐습니다.
누룽지닭전골은 진한 육수와 누룽지를 조합해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닭불고기는 매콤한 양념과 불향을 강조했습니다. 닭튀김은 바삭한 식감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세 메뉴 모두 순살 닭고기를 사용해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막이오름은 그동안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꾸준히 선보이며 한식 안주 라인업을 확대해 왔습니다. 이번에도 여름철 대표 보양 식재료인 닭고기를 전면에 내세워 계절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입니다.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무더위와 복날 시즌을 앞두고 보양식 메뉴를 다양화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삼계탕뿐 아니라 닭고기를 활용한 안주와 간편식 메뉴까지 영역이 넓어지면서 관련 수요 공략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막이오름 관계자는 "여름철 보양식과 안주 수요를 동시에 고려해 신메뉴를 준비했다"라며 "계절에 맞는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개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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