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일본 가정식 스타일을 구현한 신제품 '3일 숙성카레 하모니'를 출시하고 '3일 숙성카레' 브랜드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신제품은 '순한맛'과 '약간매운맛' 2종으로 구성됐으며, 향신료에 유크림과 과일을 더해 일본 가정식 카레의 맛을 구현했습니다. 기존 '3일 숙성카레'는 '3일 숙성카레 클래식'으로 리뉴얼됐습니다. 이에 따라 브랜드는 '클래식'과 '하모니' 2개 라인업으로 운영됩니다.

식품 외식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외식 시장에서는 전문점 메뉴를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기려는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제품의 맛과 용도를 세분화한 라인업 확대는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는 동시에 간편식 시장의 제품 다양성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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