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가 2주 연속 전파를 타지 않습니다.​

이번 주 '그알'은 쉬고, 대신 그 자리를 새로운 4부작 크라임 다큐멘터리 '괴물의 시간'이 채웁니다.​ 지난 주에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 1463회에서는 '500억의 유산과 상속자들 - 강남 90대 노모 사망 사건' 편이 방송됐습니다.

SBS는 내일(1일) 밤 11시 10분, '그것이 알고 싶다'가 방송되던 시간에 '괴물의 시간' 1부를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그알'은 다음 주인 11월 8일에도 연달아 휴방하며, 대신 해당 시간에는 '괴물의 시간' 3부가 방송될 예정입니다.

'괴물의 시간'은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렸던 최악의 연쇄살인범들의 심리를 깊이 있게 파고드는 고품격 다큐멘터리입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오랜 기간 공들여 준비한 프로젝트로, 단순 사건 추적을 넘어 괴물이 된 범죄자 개인의 성장 과정과 내면 심리, 그리고 범행에 이르는 과정을 다각도로 조명합니다.​

내일(1일)과 모레(2일) 방송되는 1, 2부에서는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을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먼저 방송에서는 2019년 범행을 자백한 이춘재의 옥중 자필 편지와 육성 인터뷰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또한, 범행 당시의 동창 및 이웃, 피해자들의 증언을 통해 이춘재의 왜곡된 심리를 심층적으로 분석합니다.​

'괴물의 시간'은 1, 2부 이춘재 편에 이어, 3, 4부에서는 필리핀에서 연쇄 납치 살인을 저지른 '마닐라 살인기업'의 CEO 최세용의 악랄한 범죄 행각을 추적할 예정입니다. '그알' 제작진의 깊이 있는 취재와 분석이 담긴 '괴물의 시간'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던질지 주목됩니다.​

'괴물의 시간' 1부는 내일(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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