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호가 뮤지컬 연습 중 다친 허리 부상이 완쾌돼 '1박 2일' 촬영에 복귀했습니다.

내일(26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 4'에서는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진행되는 '아삭아삭 배로 즐기는 나주 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됩니다.

최근 뮤지컬 연습 도중 허리 부상으로 녹화에 불참했던 유선호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1박 2일' 팀에 합류합니다. 당시 본인 대타로 긴급 투입돼 활약했던 강재준이 촬영지 근처에서 대기 중이라는 얘기를 전해들은 유선호는 "강재준 씨 서울로 다시 가셔도 됩니다"라고 황급히 견제 멘트를 날려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뮤지컬 '그날들' 상견례 현장이 공개됐습니다.

부상 투혼을 발휘하고 있는 유선호가 출연하는 뮤지컬은 '그날들'로 엄기준, 류수영, 최진혁, 김정현, 박규원, 윤시윤, 산들, 이지수, 박새힘, 서현철, 이정열, 고창석 등이 배역 별로 번갈아 등장합니다. 유선호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무영’ 역을 맡아 특유의 쾌활함과 쓸쓸함이 공존하는 입체적인 연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뮤지컬 '그날들'은 오는 6월 9일부터 8월 23일까지 3개월간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될 예정입니다.

이번 1박 2일 여행에서는 다섯 멤버가 합심해 용돈을 불려야 하는 단체전 미션이 펼쳐집니다. 그러나 쉬운 미션도 어처구니없이 틀리는 맏형 김종민 실수에 딘딘은 "종민이 형 늙었어. 이젠 슬퍼"라고 울분을 터뜨립니다.

딘딘을 비롯한 동생들의 비난이 이어지자 김종민은 "너희 틀려봐. 내가 아주 죽인다"라고 살벌한 협박으로 맞대응합니다. 맏형의 공포스러운 발언 이후 실책이 없었던 다른 멤버들 역시 황당한 실수를 연발하며 흔들린 멘탈을 좀처럼 되돌리지 못합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작진의 딘딘 편애 의혹이 불거져 관심을 모읍니다. 마음이 상한 네 멤버는 "딘딘 빼고 다 나와", "딘딘만 데리고 하세요"라며 급기야 집단 촬영 거부 사태가 발발하고 보다 못한 딘딘이 급히 사태 수습에 나섭니다.

딘딘을 제외한 '1박 2일' 멤버들이 보이콧을 감행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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