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 열애에 대해 처음으로 직접 입을 엽니다.

내일(26일) SBS '런닝맨' 800회 특집은 지예은과 바타의 열애설이 공개된 당일 촬영이 진행됐습니다. 이날 지예은은 1994년생 동갑내기인 위댐보이즈 리더이자 안무가인 바타와 열애설이 보도된 직후 초고속으로 이를 인정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촬영 당시 지예은이 아직 열애설 기사가 보도되지 않은 상황에서 초조해하자, 유재석은 "이렇게 열애설을 기다리는 사람은 처음 본다"며 웃음을 터뜨렸다고 합니다.

특히 '공식 썸남' 양세찬의 반응이 압권이었는데, 예상치 못한 소식에 큰 충격을 받은 그는 말을 잇지 못한 채 들고 있던 음식까지 떨어뜨리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웃음 속에서도 씁쓸한 표정은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입니다. 과연 이번 '800회 기념 여주행'이 두 사람의 '이별 여행'으로 이어질지 궁금증이 쏠립니다.

SBS '런닝맨'은 800회를 맞아 멤버들의 운명을 뒤흔들 예측 불가한 승부를 예고합니다.

16년간 달려온 '런닝맨'은 800회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경기도 여주로 향합니다. 멤버들은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설렘을 만끽하는 것도 잠시, 'UP(업)이냐, DOWN(다운)이냐'를 결정해야 하는 선택의 기로에 놓입니다. 이번 '팔자 따라 무한 적립' 레이스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GO(고), STOP(스톱)' 레이스를 잇는 운명 선택 게임으로, 팔자 좋은 코스와 사나운 코스가 극명하게 엇갈리며 예측 불가한 전개를 예고합니다. 여기에 선택의 결과가 기부로 이어지며 800회 특집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더할 예정입니다.

한편, SBS '런닝맨' 800회 특집은 내일(26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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