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와 진경’ 이소라와 홍진경이 피팅 연락을 받았습니다.

어제(31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에서는 오디션이 없는 날, 무료하게 보내는 이소라와 홍진경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에이전시로부터 캐스팅 오디션 연락을 받지 못한 두 사람은 이날 각자 시간을 보냈습니다. 피아노 연주 영상을 보며 휴식을 취하는 이소라와 달리, 홍진경은 청소하며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오전이 지나도 여전히 소식이 없자 홍진경은 잡생각을 떨쳐내려 동네 빨래방으로 향했습니다. 그 시각 집에서 시간을 보내던 이소라는 골프 연습에 매진했습니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피팅 연락을 받게 됐습니다. 서로 연락을 받았을까 조심스러운 상황 속 이소라는 문자를 확인하자마자 “어떡하지?”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는 “이런 이상한 기분은 뭘까”라며 결국 눈물을 흘렸습니다.

스튜디오에서 홍진경은 “울컥했냐”라고 물었고, 이소라는 “모르겠다. 서러웠던 것 같다. 일도 없고 이런 상황이 서럽고 창피하고”라며 “문자 딱 보니까 ‘내가 진짜 이 정도로 바라고 있었구나’ 그게 나온 것 같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서로 피팅 연락을 받은 걸 확인한 두 사람은 마음 편히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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