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마약성 진통제까지 도움받아... 아내, 남편 출퇴근 위해 하루 8시간 운전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에서 남편의 출퇴근을 위해 왕복 8시간 운전을 감당하는 아내가 등장합니다.
오늘(29일) '결혼 지옥' 174회에서는 남편의 출퇴근을 위해 매일 왕복 8시간 운전대를 잡는 아내와 결혼 후 급격한 무기력에 빠진 남편, '베이비 부부'의 위태로운 일상이 그려집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선천적 척추분리증으로 두 차례 수술과 네 차례 시술을 받고, 매일 진통제로 버티고 있는 아내의 일상이 공개됩니다. 통증 때문에 직업까지 포기했다는 아내는 심할 때는 마약성 진통제의 도움까지 받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남편의 출퇴근을 위해 매일 8시간 운전을 하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듭니다.
늦은 밤 왕복 4시간을 달려 남편의 출근을 도와준 아내는 다시 새벽같이 집에서 나와 남편의 퇴근을 위해 장거리 운전에 나섭니다. 반면, 남편은 차에 타자마자 의자를 뒤로 젖히고 코까지 골며 잠이 들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하는데요. 오직 남편의 출퇴근만을 위해 하루 8시간을 도로 위에서 보내는 아내의 선택에 MC들은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8000만 원의 빚과 개인 파산이라는 큰 위기까지 겪었다"라고 안타까운 사연을 고백합니다. 결혼 전까지만 해도 성실하게 일하며 안정적인 미래를 꿈꿨던 남편. 하지만 결혼 이후 급격히 의욕을 잃었고, 결국 경제적인 어려움까지 겪게 됐다는 것입니다.
남편은 "결혼하고 나니 마치 게임 엔딩을 본 느낌이었다"라고 번아웃을 겪은 이유를 털어놓지만 모두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이는데요. 과연 남편에게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그런가 하면, 아이를 간절히 기다리며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는 두 사람은 가슴 아픈 상처가 있었다고 전합니다. 남편은 당시를 떠올리며 "이성을 잃고 울었다. 주변에서 말릴 정도"라고 고백해 스튜디오에 숙연한 분위기를 몰고 옵니다.
과연 '베이비 부부'가 겪어야 했던 감당하기 힘든 아픔은 무엇일까요? '베이비 부부'의 이야기는 오늘(29일) 밤 9시 방송되는 '결혼 지옥' 174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 '심야괴담회 6' 김소현 "과거 지독한 가위눌림… 귀신 매일 찾아와"
'심야괴담회 6' 김소현이 과거 가위눌림에 시달렸다고 털어놓습니다.
오늘(29일)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 6'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괴스트'(게스트)로 출연합니다. 김소현은 출연을 앞두고 철저한 '예습'을 했지만, 겁이 많아져 남편을 자주 찾았다고 해 폭소를 자아냅니다.
또한 김소현은 "학창 시절부터 지독한 가위눌림과 불면증에 시달렸다"며 매일 밤 찾아오는 귀신 탓에 극심한 고통을 겪었지만, 어느 날 알게 된 비법 덕분에 십수 년 묵은 불면증을 끊어냈다고 해 그 사연을 궁금하게 합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악연이 불러온 비극 '잘못된 만남', 닫히지 않는 문 너머 끔찍한 진실을 담은 '열린 문', 끔찍한 사고를 목격한 뒤 시작된 악몽 속 비극을 담은 '우리 공주' 등 괴담들이 소개됩니다.
한편 '심야괴담회 6'는 시청자 투고 괴담을 읽어주는 스토리텔링 챌린지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됩니다.
김소현은 지난 2001년 '오페라의 유령'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으며 이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그리스', '엘리자벳', '명성황후', '모차르트!', '마리 앙투아네트' 등에 출연하며 명성을 얻었습니다.
★ 3. MBC 'PD수첩',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채용 비리 집중 취재
지난 6월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전국 26개 투표소의 운영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원인은 '투표용지 부족'. 유권자들의 기본권인 참정권이 침해됐다는 비판이 거세게 일면서,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를 둘러싼 부실 행정과 각종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MBC 'PD수첩'은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우리 사회에 남긴 파장과 그 배경에 자리한 구조적 문제를 심층적으로 추적했습니다.
① 참정권 요구에서 음모론 확산까지… 변질된 현장의 한 달
6·3 지방선거 당일, 대한민국 선거사상 처음으로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공식 투표 중단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가 모두 소진되면서 투표가 중단됐고, 현장은 선관위의 부실 대응을 규탄하는 시민들의 항의로 가득 찼습니다.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한 지역 주민들은 물론, 선거 시스템의 마비에 문제의식을 느낀 2030 세대 시민들까지 개표가 진행되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인근으로 모여 들었습니다. 이들은 밤새 참정권 보장과 공정한 선거 운영을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집회의 성격은 점차 변화했습니다. 초기에는 참정권 회복과 선거 행정 책임을 요구하던 목소리가 중심이었지만, 이후 일부 세력이 유입되며 '부정선거' 주장과 '윤 어게인' 구호 등이 확산됐습니다. 현재 현장에서는 선거 무효화와 국제 공조 수사, 정권 퇴진 등을 주장하는 강경한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집회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피해 역시 커지고 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경기장 운영 차질과 출입 통제 등으로 인해 약 60억 원 규모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참가자들의 과격한 언행으로 인해 경찰과 취재진의 안전 문제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PD수첩'은 한때 '잠실 민주화 운동'으로까지 불렸던 현장의 변화 과정을 밀착 취재했습니다.
② "결국 터질 일이 터졌다"… 선관위 내부 관계자들이 밝힌 구조적 문제
이번 사태의 책임론 중심에 선 선관위 내부에서는 "예견된 결과였다"라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PD수첩'이 접촉한 전·현직 선관위 관계자들은 조직 내부에 오랫동안 누적된 구조적 문제를 증언했습니다.
이들이 가장 먼저 지적한 것은 조직 구조였습니다. 실무 인력은 부족한 반면 고위직 비율은 지나치게 높다는 것입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의 공무원 정원 자료에 따르면, 선관위의 5급 이상 고위직 비율은 약 22%로, 국세청의 약 8%와 비교해 약 세 배 가까운 수준입니다.
이 같은 조직 구조는 예산 운영 문제로도 이어졌다는 지적입니다.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의 2024년 유럽 출장에는 총 7,194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습니다. 그런데 'PD수첩'이 확보한 비공개 자료에는 공개 보고서에서 제외됐던 배우자 관련 비용까지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부 항공료와 숙박비, 각종 활동 경비 등을 포함하면 상당한 규모의 예산이 사용된 셈입니다.
또한 지난해 진행된 덴마크·스웨덴 출장 역시 배우자가 동행했으며, 총 예산 규모는 9,053만 원에 달했습니다. 노 전 위원장은 국정조사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져 왔다는 설명을 들었다"라고 답변해 논란을 키웠습니다.
직원들의 해외 출장 문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선관위는 2024년 총선을 앞둔 1년 동안 30여 차례 해외 출장을 진행했으며, 일부 지역은 휴양지로 널리 알려진 곳이었습니다. 재외국민 선거 지원과 해외 선거제도 연구를 명분으로 한 출장들이 이어지는 동안, 국내에서는 정작 투표용지 수급 실패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PD수첩'은 코타키나발루 현지 취재를 통해 재외선거 운영 예산 집행 실태를 추적했습니다.
③ 채용 비리 의혹부터 '숙원 사업'까지… 선관위를 둘러싼 또 다른 논란
'PD수첩'은 선관위 채용 비리 의혹, 이른바 '아빠 찬스' 논란도 집중 조명했습니다. 감사원이 2023년 발표한 감찰 결과에서는 총 878건의 위법·부당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일부 사례에서는 면접 평가표를 연필로 작성하도록 해 사후 수정이 가능하도록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특정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한 비공개 채용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사무차장이 딸의 채용을 직접 부탁하거나, 전직 사무총장이 아들의 채용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 역시 감사 결과에 포함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규정에 없는 편의 제공까지 이뤄졌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한편, 'PD수첩'은 선관위가 오랜 기간 추진해 온 특정 사업의 실체에도 주목했습니다. 제작진이 입수한 내부 문서에 따르면, 선관위는 2010년 이후 세 차례에 걸쳐 외부 연구용역을 진행하며 약 300억 원 규모의 사업 추진을 시도해 왔습니다. 외부 감시가 상대적으로 제한된 조직 구조 속에서 선관위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의 실체는 무엇인지도 이번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민주주의와 공정한 선거 운영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입니다. 그러나 역대급 투표율을 기록한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관위는 '참정권 보장'과 '선거의 공정성 유지'라는 핵심 역할 수행에 실패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해체론까지 거론되고 있는 선관위가 향후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채용 비리 의혹과 예산 집행 문제, 그리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배경을 집중 조명하는 MBC 'PD수첩' '성난 유권자들 -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사태' 편은 상반기 마지막 화요일인 내일(30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됩니다.
이번 방송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선관위 조직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 4. ‘김부장’ 2회 만에 15% 넘겼다… SBS 신작들 TV·OTT 동시 강세
SBS가 하반기 드라마와 예능 부문 신규 프로그램을 대거 편성하며 시청률 경쟁에 본격적으로 돌입했습니다.
새롭게 포문을 연 금토 드라마 ‘김부장’과 화요 예능 ‘산골총각 영웅’, 목요 예능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 2’가 방송 첫 주부터 화제성과 시청률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세 굳히기에 나섰습니다.
① 소지섭 주연의 복수 액션 드라마 ‘김부장’
지난 26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 드라마 ‘김부장’(극본:남대중, 연출:이승영·이소은)은 첫 회 수도권 가구 시청률 9.8%, 순간 최고 시청률 11.3%(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로 출발했습니다. 이어 2회에서는 수도권 시청률 15.9%, 순간 최고 시청률 18.1%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이 같은 기록은 2026년 SBS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것은 물론, 2021년 ‘펜트하우스 3’ 이후 5년 만에 전 채널 드라마 중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넘어선 사례입니다.
‘2049 시청률’ 역시 평균 5.8%를 기록하며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및 한 주간 방송된 전 채널·전 장르 프로그램 가운데 1위에 올랐습니다. 방송 직후 공개된 OTT ‘넷플릭스’ 일간 순위에서도 1위를 기록했습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김부장’은 액션과 내용을 결합한 남대중 작가, 이승영 감독, 배우들의 협업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소지섭은 딸 앞에서의 모습과 전설의 특수공작원이라는 극과 극의 인물 변화를 서술해 냈고, 최대훈과 윤경호 역시 코믹 연기로 배역을 소화하며 극의 흐름을 보조했다는 평가입니다. ‘김부장’은 매주 금·토 밤 9시 50분에 방송됩니다.
② 임영웅 출연의 야외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
가수 임영웅이 산골을 배경으로 한 예능에 출연했습니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산골총각 영웅’은 익숙한 문명을 잠시 내려두고 산골 속에서 일정을 보내는 임영웅과 친구들의 ‘무계획 라이프’를 담아냈습니다.
첫 번째 친구들로 등장한 배우 현봉식, 개그맨 허경환, 가수 조째즈는 각자 임영웅과의 인연을 소개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방송 말미 임영웅은 “저는 히트곡을 가진 가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음악적 고민을 털어놓는 솔직한 모습으로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습니다.
‘산골총각 영웅’은 2049 시청률 1.3%를 기록해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전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가구 시청률은 5%, 분당 최고 시청률 역시 6.5%까지 상승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방송 직후 공개된 OTT ‘넷플릭스’ 일간 순위에서는 최고 순위 4위에 올랐습니다. '산골총각 영웅'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됩니다.
③ 목요 예능 프로그램 ‘합숙맞선 2’
지난 25일 첫 방송된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 2’(이하 ‘합숙맞선 2’)는 시즌 1에 이어 새로운 시즌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첫 회부터 출연자들의 소통과 로맨스 전개가 본격적으로 그려지며, 방송 직후 공개된 OTT 넷플릭스 일간 순위에서 최고 4위, 예능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첫 방송에서는 맞선 테이블에 앉은 출연자들의 모습이 다뤄졌습니다. 특히 사전 인터뷰를 통해 맞선녀들의 결혼관이 공개됐습니다. MC로 합류한 김요한은 “서로 알아보기 전에 종교부터 밝히고 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관계가 이어지기 힘들다”라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여자 출연자 김다혜의 어머니는 남자 출연자 권예찬을 보자마자 이름만 듣고 “예수 믿는 사람인 것 같다”라고 말했고, 김요한은 “이름이 예찬, 예수 찬양이라 알아보신 것 같다. 내 이름도 요한이니 프리패스겠다”라고 받아치며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습니다.
본격적인 합숙 일정을 앞둔 ‘합숙맞선 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됩니다.
★ 5. 2개월 만에 막 내렸다… 이대호·박용택 내세우고도 1%대 시청률로 고전한 '야구대장'
첫 화 2.1% 시청률을 기록한 뒤 11주 연속 1%대로 고전한 '우리동네 야구대장'이 12주 간의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어제(28일) 방송된 KBS 2TV 스포츠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 12회에서는 시즌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경기로 '캐삭전'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김태균 감독의 '리틀 이글스'가 나지완 감독의 '리틀 타이거즈'를 상대로 첫 승을 달성했습니다.
패배하면 다음 시즌에 참여할 수 없는 '캐삭(캐릭터 삭제)전'을 앞두고 정규 리그 3, 4위 나지완, 김태균 감독은 훈련에 집중했습니다. 김태균 감독은 뛰는 야구를 강조하며 선수들을 독려했고, 연패 흐름을 끊기 위해 선수들에게 직접 소금을 뿌리며 미라클 이글스’ 기원했습니다. 나지완 감독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자신감이 충만한 상태"라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리틀 타이거즈 선수들은 모자에 직접 문구를 적으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1회 초 리틀 타이거즈는 김준영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습니다. 그러나 리틀 이글스는 선두 타자 신현우의 안타를 시작으로 기회를 만들었고,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를 앞세워 선취점을 올렸습니다. 김태균 감독은 연이어 도루 작전을 지시하며 상대 배터리를 흔들었고, 리틀 이글스는 1회 초를 2-0으로 앞섰습니다.
1회 말에는 리틀 이글스 김선율이 시즌 처음으로 선발 등판했습니다. 리틀 타이거즈는 주장 강유한의 3점 홈런으로 단숨에 경기를 뒤집으며 흐름을 가져왔습니다. 강유한은 더그아웃에서 팀원들에게 "이기면 다 MVP"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습니다. 이후 리틀 이글스가 박시혁을 마운드에 올렸지만, 리틀 타이거즈는 나호준의 장타로 한 점을 더 보태며 4-2로 1회를 마쳤습니다.
2회 초 김태균 감독은 계속해서 기동력을 앞세운 작전을 펼쳤지만, 리틀 타이거즈는 2루수-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4-6-3 병살타'를 완성하며 위기를 넘겼습니다. 이어진 2회 말에는 리틀 이글스도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였고, 양 팀 모두 추가 득점 없이 이닝을 마쳤습니다.
3회 초에는 리틀 타이거즈가 나지완 감독의 히든카드인 3학년 박도현을 마운드에 올렸습니다. 리틀 이글스는 이효준의 타점과 최예훈의 도루를 앞세워 5-4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3회 말 리틀 타이거즈 안민준이 앞니가 부러진 상태에서도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4회 초 리틀 이글스는 김재윤의 안타를 시작으로 한 점을 추가하며 다시 6-5로 앞서갔습니다. 하지만 4회 말 리틀 타이거즈는 서은우의 동점 적시타로 균형을 맞췄고, 이어 이승원의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리틀 이글스는 조영하를 새 투수로 투입하며 흐름을 끊고자 했습니다. 마지막 공격을 앞둔 가운데 점수는 7-6, 한 점 차 승부가 이어졌습니다.
5회 초에는 리틀 타이거즈 마무리 투수 강유한이 마운드에 올라 최고 구속 94km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리틀 이글스 박시혁의 도루가 비디오 판독 끝에 세이프로 인정되며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이후 투수 교체 과정에서 기회를 잡은 리틀 이글스는 최예훈의 안타로 역전에 성공했고, 상대 실책까지 더해지며 대거 5점을 뽑아냈습니다. 순식간에 점수는 11-7까지 벌어졌습니다.
5회 말을 앞두고 김태균 감독은 조영하의 운동화 끈을 직접 묶어주며 마지막 이닝을 준비했습니다. 리틀 타이거즈도 끝까지 추격을 이어가며 한 점을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경기는 11-8로 마무리됐고, '캐삭전' 승자는 리틀 이글스였습니다.
경기 종료와 함께 리틀 이글스 선수들은 역대 첫 승리에 감격하며 눈물을 쏟았습니다. 김태균 감독은 "오늘 승리가 선수들에게 큰 의미가 있는 만큼 더욱 뿌듯하다"라며 "응원해주신 팬분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주장 이효준은 "리틀 이글스가 삭제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야구일지에 '우리동네 야구대장'을 1000번 썼다"라고 말하며 팀을 향한 애정을 보여줬습니다.
아쉽게 패한 나지완 감독은 "선수들은 정말 잘해줬지만 감독인 내가 부족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울컥한다.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을 기약하면서 안녕이라고는 말하지 않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캐삭전을 끝으로 12주간의 첫 시즌을 마무리한 감독과 선수들은 이번 시즌을 돌아보며 "좋은 경험이자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행복한 시간이 다시 왔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 6. 홍명보 '미스터리' 풀릴까… 'PD수첩'도 대한축구협회 정조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대참사’를 일으킨 가운데 ‘PD수첩’이 대한축구협회와 관련한 제보를 받습니다.
MBC ‘PD수첩’은 공식 소셜 계정과 유튜브 게시글을 통해 “대한축구협회와 산하 시·도 축구협회의 전·현직 관계자, 그리고 축구협회의 내부 사정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SBS ‘궁금한 이야기Y’ 측이 대한축구협회와 관련된 제보를 받은 데 이어 ‘PD수첩’까지 나서면서 대한축구협회의 홍명보 전 감독 선임 과정 및 카르텔에 대해 집중적으로 파헤치고자 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입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전체 48개국 중 34위를 기록하며 탈락했습니다.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등과 함께 A조에서 조별리그를 펼친 대한민국은 승점 3점(1승 2패)에 그쳤고, 조 3위 와일드 카드로 토너먼트 진출을 노렸으나 끝내 실패했습니다.
졸전 끝에 역대 최악의 월드컵이라는 오명을 쓰게 된 홍명보 감독은 사퇴를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사퇴를 발표하는 형식과 태도 등이 지적을 받으면서 진정성 논란이 불거졌고, 월드컵 대참사의 후폭풍은 정치계로도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7. ‘재벌X형사 2’, 안보현 컴백-여주인공 교체 승부수
SBS 금토 드라마 인기작 ‘재벌X형사’가 시즌 2로 돌아오며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전작에서 화제성과 시청률을 모두 잡았던 배우 안보현이 중심축을 유지하는 가운데, 여자 주인공 교체라는 과감한 변화를 선택하며 또 한 번의 흥행 질주를 노립니다.
현재 ON-AIR 중인 '김부장' 후속으로 오는 8월 7일(金)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SBS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 2’는 2024년 방송 당시 최고 시청률 11.0%(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었던 시즌 1의 후속작입니다. 돈과 권력, 인맥을 가진 재벌 3세가 형사가 되어 범죄 현장과 마주하는 독특한 설정으로 차별화를 이뤘던 작품은 통쾌한 액션과 코믹한 캐릭터 플레이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시즌 2 역시 전작의 핵심인 ‘진이수’ 캐릭터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안보현이 연기하는 진이수는 막대한 재력을 가진 재벌 3세이지만, 예상 밖의 방식으로 범죄자를 추적하는 형사입니다. 기존 형사물의 냉철하고 현실적인 수사 방식과 달리, 돈과 인맥이라는 자신만의 무기를 활용해 사건을 해결하는 인물입니다.
이 캐릭터가 주목받은 이유는 단순히 ‘돈 많은 히어로’라는 설정 때문이 아닙니다. 진이수는 특권층이라는 배경을 지녔지만, 결국 범죄 앞에서는 누구보다 집요하게 진실을 좇는 인물입니다. 특권과 정의라는 상반된 요소가 공존하는 캐릭터 구조는 안보현 특유의 능청스러움과 카리스마를 통해 설득력을 얻었습니다.
시즌 2의 가장 큰 변화는 새로운 여성 주인공의 등장입니다. 전작에서 박지현이 연기했던 베테랑 형사 이강현의 자리를 대신해 정은채가 합류합니다. 정은채가 맡은 주혜라는 경찰학교 교관 출신의 엘리트 형사로, 뛰어난 판단력과 실력을 갖춘 인물입니다.
이는 단순한 캐릭터 교체를 넘어 시즌 2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변화로 해석됩니다. 기존 시즌 1이 진이수와 이강현의 대립과 공조 관계를 통해 성장 서사를 보여줬다면, 시즌 2는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또 다른 긴장과 화학작용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시즌제 드라마에서 기존 인기 캐릭터와 새로운 변화를 동시에 유지하는 것은 중요한 과제입니다. 익숙함만 강조하면 반복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고, 지나친 변화는 기존 팬들의 이탈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재벌X형사 2’는 안보현이라는 중심축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인물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안정성과 변화를 동시에 선택했습니다.
제작진 역시 전작의 장점을 계승하면서 사건 규모와 액션 요소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김재홍 감독과 김바다 작가는 기존 작품의 유쾌한 톤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치밀한 사건 구성과 캐릭터 간 관계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대본리딩 현장에서도 이러한 기대감이 드러났습니다. 안보현은 “‘재벌X형사’ 현장이 그리웠다”라며 새로운 배우들과 함께 기존의 에너지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새롭게 합류한 정은채 역시 자신만의 색깔로 주혜라 캐릭터를 구축하며 새로운 중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재벌X형사 2’가 가진 가장 큰 경쟁력은 무거운 범죄 수사물과 가벼운 코미디의 균형입니다. 최근 드라마 시장에서 장르적 쾌감과 캐릭터 중심 서사가 중요해진 가운데, 이 작품은 ‘재벌’이라는 판타지적 요소와 ‘형사물’이라는 현실적 긴장감을 결합해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했습니다.
결국 시즌 2의 성공 여부는 진이수라는 캐릭터가 얼마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지, 그리고 새 파트너 주혜라와 어떤 관계성을 만들어낼지에 달려 있습니다.
안보현은 다시 한번 자신만의 방식으로 정의를 실현하는 재벌 형사로 돌아옵니다. 여기에 새로운 얼굴 정은채가 합류하면서 ‘재벌X형사’ 세계관은 새로운 변화를 맞았습니다. 전작의 흥행을 넘어 시즌제 드라마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 8. ‘아니 근데 진짜’ 베이비복스 불화설 고백
‘아니 근데 진짜!’에 1세대 걸그룹 베이비복스가 완전체로 나섭니다.
오늘(29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베이비복스가 출격해 과거 활동 당시의 비하인드부터 서로를 향한 솔직한 속내까지 거침없이 털어놓습니다.
이날 베이비복스는 과거 멤버 간 불화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간미연의 합류를 유일하게 반대했다고 밝힌 이희진은 메인보컬과 센터 자리를 모두 내주게 되면서 성격이 예민하게 변했다고 고백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습니다.
심은진 역시 “희진 언니한테 많이 대들었다”라며 당시의 살벌했던 분위기를 떠올렸습니다. 그는 다툼 중 이희진이 그만두겠다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면 “나가면, 다신 들어오지 마요”라고 맞받아쳤던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여기에 김이지는 첫 만남부터 심은진에게 “코 어디서 했어?”라는 돌직구를 던진 에피소드와 함께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행동까지 공개해 궁금증을 높입니다.
이어 베이비복스 막내 윤은혜는 14년 만의 컴백을 계기로 ‘막내의 반란’을 선언했습니다. 언니들이 입을 모아 “지금은 은혜 말만 듣는다”라고 고백하자 윤은혜는 “이대로 가면 안 되겠더라, 데뷔 후 처음으로 의사표현을 했다”라며 순둥이 막내가 ‘윤리더’가 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한편,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과 ‘궁’으로 신드롬 급 인기를 누렸던 윤은혜는 “지금도 드라마를 보고 새로운 10대 팬들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특히 윤은혜는 두 드라마의 명장면으로 꼽히는 키스신 비하인드를 직접 공개한 데 이어, 공유와 주지훈 중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를 솔직하게 밝히며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과연 윤은혜가 꼽은 재회 상대는 누구일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됩니다.
14년 만에 뭉친 베이비복스의 거침없는 폭로전과 반전 비하인드는 오늘(29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9. '하트시그널 5' 박우열·강유경, 첫 갈등 넘을까?
'하트시그널 5'에서 박우열과 강유경이 처음으로 엇갈린 감정을 마주한 가운데, 두 사람이 다시 대화를 이어가며 관계 회복의 실마리를 찾습니다.
내일(30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12회에서는 '진실 게임' 이후 한층 복잡해진 입주자들의 감정 변화와 함께 새로운 '지목 데이트'가 펼쳐집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어색해진 분위기를 풀기 위해 노력하는 박우열과 강유경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강유경은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박우열에게 "후회가 남지 않도록 서로 최선을 다해보자"라며 담담하게 속마음을 전합니다. 이어 "이해해보려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하며 관계를 쉽게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칩니다.
이는 앞서 박우열이 "호감이 있는 상대는 세 번 정도 만나봐야 알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던 발언을 의식한 반응입니다. 이에 박우열은 "내 의도는 그런 의미가 아니었다"라며 서둘러 해명에 나서고, "예전부터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라고 진심을 전하려 합니다. 그러나 다른 입주자들이 거실로 하나 둘 모이면서 대화는 또 다시 끊기고 맙니다.
이후 화면은 두 사람이 이전에 연애 가치관을 공유했던 순간으로 이어집니다. 당시 강유경은 갈등이 생기면 시간을 두기보다 즉시 대화로 해결하는 편이라며 "회피하는 방식은 힘들다"라고 자신의 성향을 설명했습니다.
박우열 역시 갈등을 오래 끌지 않는 편이라고 공감하면서도 "상대를 이해하려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라는 생각을 전했습니다.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관계를 이어가는 가장 큰 힘이라는 그의 말에 강유경도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하지만 '진실 게임' 이후 상황은 달라졌습니다. 감정이 복잡해진 강유경이 여자 숙소로 올라가자 박우열은 2층 거실 앞에서 조용히 그녀를 기다리며 다시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찾습니다.
이후 김민주와 대화를 나누던 그는 "처음부터 내 시선은 유경이에게만 향해 있었다"라며 자신의 진심을 털어놓으려 하지만, 또 다시 다른 입주자들이 자리에 합류하면서 속마음을 끝까지 전하지 못합니다.
잠시 후 강유경이 먼저 다가와 "많이 힘들었냐"라고 묻자 박우열은 "계속 너와 이야기하고 싶었다"라고 솔직하게 답합니다. 무거웠던 공기는 강유경의 장난으로 조금씩 누그러집니다. 그는 들고 있던 물컵의 물을 장난스럽게 튀기며 박우열을 웃게 만들고, 두 사람 사이에도 다시 편안한 분위기가 흐르기 시작합니다.
첫 번째 갈등을 경험한 박우열과 강유경이 서로를 향한 오해를 풀고 다시 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한편, '하트시그널 5'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6월 3주차 펀덱스 조사에서 TV·OTT 비드라마 화요일 부문 4주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검색 반응 부문 역시 3주 연속 정상을 유지했고, 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순위에서도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 연령층 검색 반응과 남녀 관심도 모두 1위를 차지했으며,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는 박우열이 3위, 강유경이 5위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진실 게임' 이후 처음으로 마주 앉은 박우열과 강유경의 대화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는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앞서 두 사람은 좋은 분위기 속 관계를 진전시켜 가던 중 정규리가 진실게임에서 박우열의 마음을 뒤흔들며 로맨스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 10. ‘사랑이 온다’ 배정남 첫 스틸
배우 배정남이 ‘사랑이 온다’에서 인간미 넘치는 조흥식으로 변신합니다. 첫 스틸에서는 부산 사투리와 반전 매력을 지닌 캐릭터의 다채로운 면모를 예고했습니다.
오는 7월 2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 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배정남의 첫 스틸을 공개했습니다.
‘사랑이 온다’는 상처 입은 가족들이 서로를 보듬으며 새로운 가족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패밀리 드라마입니다.
배정남은 극 중 한규림(안희연)의 오랜 친구 조흥식 역을 맡았습니다. 어머니를 살뜰히 돕는 이른바 ‘전업자녀’로, 반찬가게 일을 함께하며 가족을 지키는 든든한 인물입니다. 훤칠한 외모와 달리 구수한 부산 사투리를 구사하는 반전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입니다.
공개된 스틸 속 조흥식은 쓰러진 어머니 박수남(강애심)을 걱정스럽게 바라보며 다정한 아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얼굴의 상처와 양팔의 깁스에도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에서는 따뜻한 성품과 책임감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평소와 달리 단정한 스타일링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친근한 이미지 뒤에 숨겨진 조흥식의 또 다른 사연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입니다.
‘사랑이 온다’에서 배정남은 생활감 넘치는 연기와 반전 매력을 오가며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입니다. 안희연과의 남사친 케미는 물론, 강애심과의 현실감 넘치는 모자 호흡도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제작진은 “배정남은 조흥식의 다정한 내면부터 반전 매력까지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라며 “어머니와의 찰떡 호흡으로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전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습니다.
한편, KBS 2TV 새 주말 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현재 ON-AIR 중인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후속으로 오는 7월 25일(土) 밤 8시에 첫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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