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서바이벌 오디션 'PROJECT 7'(프로젝트 7)이 정상 방송됩니다. 'PROJECT 7' 측 관계자는 오늘(5일) 뉴스엔에 "내일(6일) 'PROJECT 7'이 정상적으로 방송된다"라고 밝혔습니다.

'PROJECT 7'은 시청자가 '월드 어셈블러'가 되어 첫 투표부터 라운드별로 참가자를 직접 선택, 새로운 팀을 구성하고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의 최애 참가자를 성장시켜 나간다는 '조립, 강화'의 개념을 도입한 대한민국 최초 신개념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각 방송사가 뉴스특보 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PROJECT 7'은 결방 없이 정상적으로 전파를 탈 전망입니다.

한편 지난 달 29일 방송된 'PROJECT 7' 8회에서는 2차 합탈식을 통해 전민욱-사쿠라다 켄신-서경배-장여준-송승호-김성민-마징시앙이 TOP 7에 등극한 가운데, 50% 생존율을 뚫고 선발된 합격자 35명으로 월드 어셈블러들이 조립한 5개의 조립이 탄생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PROJECT 7' 9회는 내일(6일) 밤 8시 50분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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